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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주의회 상원과 하원의 ‘2025년 입법회기’가 13일(월)개막해 40일간 진행된다. 조지아 주 존 번스 하원의장은 지난 8일 오후 1시, 애틀랜타에 있는 조지아...

10일(금)-12일(일) 오후 6시-오전 7시 귀넷 카운티는 기온이 35도 이하로 떨어지는 날씨에 대응하기 위해 ‘워밍 스테이션(Warming Station)’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워밍 스테이션’은...

애틀랜타가 강력한 겨울 폭풍의 영향으로 도로가 얼음과 눈으로 뒤덮이며 교통 혼란을 겪고 있다. 조지아 교통부(GDOT)는 10일 오전, 캅, 디캡, 귀넷,...

10일(금)~11일(토) 겨울 폭풍 경보 발령 조지아주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겨울폭풍으로 인한 악천후가 예보됨에 따라 9일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비상사태는 14일까지 이어질...

대한상공회의소와도 업무협약 체결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미주한상총연, 회장 이경철)가 국내 기술혁신기업의 미국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이노비즈협회(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와 손을 잡았다. 특히, 미주한상총연은 4월...

1인당 최대 1000달러, 수수료 없이 송금 프라미스원은행(행장 션 김)이 다가오는 민족 대명절인 설날을 맞이해 무료송금 서비스를 실시한다. 행사기간은 오는 23일(목)부터...

메트로 애틀랜타와 조지아 북부 지역에 금요일부터 겨울폭풍으로 인한 눈과 얼음이 예상됨에 따라 일부 학군이 휴교하거나 온라인 수업으로 전환하기로 결정했다. 국립기상청(NWS)은...

조지아 주가 이번 주말 극심한 추위와 폭풍 주의보(winter storm watch) 가 발령되면서, 조지아 파워(Georgia Power)는 고객들에게 철저한 대비를 권장하며 에너지...

주애틀랜타 총영사관은 최근 한국 총영사관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사례가 신고되고 있다며, 이러한 금융사기 범죄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특히 발신 번호를 조작해...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이 12월 29일, 100세의 나이로 조지아주 플레인스 자택에서 가족의 곁에서 별세했다. 카터 전 대통령은 미국 역사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