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한국 시차 14시간…시계 한 시간 뒤로 조정
미국의 일광절약시간제(서머타임)가 오는 11월 1일 일요일 새벽 2시에 해제된다.
이에 따라 시계를 한 시간 뒤로 돌려 새벽 2시를 1시로 조정해야 한다. 토요일인 10월 31일 잠들기 전 시계를 미리 맞춰두면 편리하다.
스마트폰 등 자동 시간 설정 기능이 켜진 기기는 대부분 자동으로 변경되지만, 벽시계와 일부 차량 시계는 직접 조정해야 한다.
서머타임 해제로 애틀랜타 등 미국 동부지역과 한국의 시차는 기존 13시간에서 14시간으로 늘어난다. 로스앤젤레스 등 서부지역과 한국의 시차도 16시간에서 17시간으로 벌어진다. 애틀랜타가 오전 8시일 때 한국은 같은 날 오후 10시가 된다.
미국은 2007년부터 매년 3월 둘째 일요일에 서머타임을 시작하고, 11월 첫째 일요일에 종료하는 일정을 적용하고 있다. 하와이와 애리조나주 대부분 지역은 서머타임을 시행하지 않지만, 애리조나주 내 나바호족 자치구역은 예외적으로 시행한다.
한편 내년도 서머타임은 2027년 3월 14일 일요일에 시작돼, 11월 7일 일요일 새벽 2시에 종료될 예정이다.
윤수영 대표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