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한인교회들이 매년 할로윈을 대신해 열어 온 ‘할렐루야 나잇’이 지역 교회의 가을 문화로 자리 잡고 있다. 어린이와 가족들이 세상 문화와 구별된 기독교적 가치관을 나누고 신앙 안에서 교제하도록 마련한 축제다.
10월 31일 애틀랜타 섬기는교회(담임목사 안선홍)는 오후 4~8시 유니티홀에서 ‘패밀리 폴 페스티벌’을 열고 ‘트렁크 오어 트릿’을 진행했다. 아틀란타 벧엘교회(담임목사 이혜진)는 오후 5~8시 친교실에서 ‘바이블 히어로즈(Bible Heroes)’를 주제로 ‘2026 할렐루야 나잇’을 개최했다.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담임목사 손정훈)도 어린이들이 신앙 안에서 즐길 수 있는 ‘게임과 예배의 밤’을 마련했다. 다양한 코스튬을 입은 어린이들은 각종 놀이 활동에 참여하며 함께 어울리고 예배하는 시간을 가졌다.
매년 이어지는 이들 행사는 신앙과 교제가 어우러지는 한인교회의 가을 축제로 자리 잡고 있다.
윤수영 대표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