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

9개 매장에서 총 8000달러 상당의 물건 훔쳐 귀넷 카운티 경찰서는 몰 오브 조지아에서 발생한 대규모 절도 사건과 관련해 두 명의...

미 동남부 월남참전유공자회(회장 송효남)는 6월 30일 둘루스 소재 서라벌에서 2분기(30차)정기모임을 개최했다. 김성용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모임은 에 김기래 고문의...

1일-4일...애틀랜타는 덥고 습한 날씨 이어져 조지아주의 여러 카운티에 폭염 주의보가 발령되었다. 국립기상청에 따르면 이 주의보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재스퍼,...

8월7일(수)오후 1시30분-5시 8일(목)오전 9시-오후 12시 주애틀랜타 총영사관이 사우스캐롤라이나 컬럼비아 및 인근지역에 한인들을 대상으로 8월7일(수)과 8일(목) 양일간 4201 Hard Scrabble Rd,...

"주요 언론·고액후원자 사퇴 압박 잇따라…11월 상하원 선거 결과도 우려 펠로시 등 핵심 측근 사퇴 선긋기…악시오스 "질 바이든 측근들 인의 장막"...

무료 예약 전화 888-594-8596 조지아 파워(Georgia Power)의 냉장고 재활용 프로그램’Refrigerator Recycling’을 통해 구형 냉장고와 냉동고 또는 재활용 제습기, 실내 AC...

‘예수님안에서 우리는 하나(엡 2:19)’ 주제로 4주간 열려 장애인 선교단체인 애틀랜타 밀알선교단(단장 최재휴 목사)의 제20회 밀알 여름학교가 종강됐다. '예수님안에서 우리는 하나(엡...

기업홍보및 판매부스 70여개… 선착순 접수 애틀랜타 한인 동포들의 화합과 축제의 장인 ‘2024 코리안페스티벌’을 10월 5일(토)과 6일(일) 이틀간 로렌스빌 소재 슈가로프밀스...

경제·낙태·불법이민 등 현안마다 입장차…박빙승부에 미칠 영향 주목 바이든 "트럼프가 호구이자 패배자" vs 트럼프 "인프레가 나라를 죽여" 트럼프 "공정하면 당연히 선거결과...

시작부터 인플레이션 비롯 경제 성적 놓고 정면 충돌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27일 첫 대선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