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순이익 328만 달러, 전년 대비 7% 증가…
동부 지역 영업 역량 집중
프라미스원은행(행장 션 김)이 창립 18주년을 맞아 신규 자금을 대상으로 10개월 만기 정기예금(CD)에 연 수익률(APY) 4.35%를 제공하는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은행 측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순이익은 328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7% 증가했다. 대출 잔액은 6억1,59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90만 달러 늘었다.
총예금은 7억1,6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 감소했다. 은행 측은 동부 지역 지점에 역량을 집중하고 장기적인 수익성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11월 30일 휴스턴 지점의 영업을 종료하기로 했다며, 이 과정에서 발생한 일시적인 예금 변동이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프라미스원은행은 급변하는 금융 환경 속에서도 철저한 리스크 관리와 건전한 경영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양적 확대보다는 수익성과 안정적인 영업 기반 구축을 우선하고, 고객 편의 시스템을 강화해 금융서비스의 질을 높일 방침이다.
창립 18주년 기념 CD 프로모션은 신규 자금에 한해 적용되며, 가입 조건과 자세한 내용은 프라미스원은행 각 지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윤수영 대표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