릭 케이스 자동차 3대 홀인원 이벤트 눈길…
골프대회 수익금 일부 연말 기부 예정
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GAKARA·회장 레이첼 김)는 지난 28일(수) 스와니 소재 베어스 베스트 애틀랜타(Bear’s Best Atlanta) 골프장에서 ‘제5회 친선 골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대회에는 총 101명의 선수가 참가했으며, 34개 업체가 홀 스폰서로 참여해 한인 및 타인종 부동산 관계자들이 친목을 다지고 교류하는 화합의 장이 마련됐다.
레이첼 김 회장은 “협회 골프대회가 타인종 커뮤니티에도 널리 알려지면서 참가자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부동산 관련 업체뿐 아니라 다양한 업종의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후원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릭 케이스(Rick Case) 자동차 그룹이 3개 홀에서 홀인원 이벤트를 후원하며 자동차 3대를 경품으로 내걸어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아쉽게도 홀인원 성공자는 나오지 않았다.
더 프로비던스 그룹(The Providence Group)은 홀 스폰서와 래플(Raffle) 경품 이벤트를 후원했으며, WNB 팩토리는 홀 스폰서와 버디 이벤트홀을 협찬했다.
특히 릭 케이스와 더 프로비던스 그룹은 내년 골프대회에도 후원을 이어가기로 약속해 협회와 지역 기업 간 지속적인 협력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대회 결과 남자 그로스(Men’s Gross) 부문에서는 루이스 김(Luis Kim), 여자 그로스(Women’s Gross) 부문에서는 에밀리 손(Emily Son)이 각각 1위를 차지했다.
남자 네트(Men’s Net) 부문에서는 피터 이(Peter Yi)가 1위, 클레이 한(Clay Han)이 2위, 알렉산더 휴엣(Alexander Hughett)이 3위에 올랐다.
여자 네트(Women’s Net) 부문에서는 진 김(Jin Kim)이 1위, 스텔라 정(Stella Jung)이 2위, 경아 신(Kyunga Shin)이 3위를 차지했다.
김 회장은 “많은 스폰서 업체와 협회 이사 및 임원진의 협력 덕분에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었다”며 “내년에는 더욱 발전된 대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협회는 이번 대회 행사 비용을 정산한 뒤 남은 금액을 오는 12월 8일 열리는 GAKARA 연말 파티에서 기부금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는 앞으로도 회원 간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윤수영 대표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