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월남참전 유공자회
내달 11일, 여봉현 차기회장 취임식 개최
미동남부 월남참전 국가유공자회 조영준 회장, 여봉현 차기 회장, 박청희 자문위원장은 지난 18일 조지아주 보훈처를 방문했다.
이날 보훈처 감독관이자 임시 커미셔너를 맡고 있는 케리 다이어를 만나 추수감사절 선물로 케이크 상자를 전달하며 지속적인 우호관계를 당부했다.
한편 지난 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선출된 여봉현 차기회장의 취임식이 내달 11일 오후 4시 애틀랜타 한인회관 소강당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윤수영 대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