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시티·프라미스원·PCB Bank 참여…은행별 기간·대상 확인
추석을 앞두고 한인은행들이 고국의 가족과 친지에게 송금하는 고객들을 위해 무료 해외송금 서비스를 잇따라 실시한다.
메트로시티은행(회장 백낙영, 행장 김화생)은 오는 22일(화)부터 24일(목)까지 추석 맞이 무료 해외송금 서비스를 제공한다.
개인 계좌 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1인당 최대 1,000달러까지 해외송금 수수료가 면제된다.
프라미스원은행(행장 션 김)은 21일(월)부터 23일(수)까지 사흘간 ‘추석 무료 송금 이벤트’를 진행한다.
개인 계좌 고객은 1인당 최대 1,000달러까지 해외송금 수수료를 면제받을 수 있다. 송금 대상은 한국을 포함해 미 재무부 해외자산통제국(OFAC) 규정에 따라 해외송금이 가능한 국가다.
이번 행사는 조지아를 비롯해 텍사스, 뉴욕, 버지니아주에 위치한 프라미스원은행 전 지점에서 이용할 수 있다.
PCB Bank(행장 헨리 김)도 추석을 맞아 18일(금)부터 24일(목)까지 무료 송금 서비스를 실시한다. 행사 기간 한국과 중국으로 송금할 경우 송금 수수료가 면제된다.
한인은행들의 추석 무료 송금 행사는 명절을 맞아 한국을 비롯한 해외 가족과 친지에게 송금하려는 고객들의 수수료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은행별 행사 기간과 적용 대상, 송금 가능 국가 및 조건이 다른 만큼 이용 전 해당 은행에 세부 내용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윤수영 대표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