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애틀랜타 총영사관 제공
여권, 공증, 국적 등 약 270여건 서비스 제공
주애틀랜타 총영사관(총영사 박윤주)의 송현애 영사는 올랜도 한인회(회장 이재화)와 함께 지난23일-24일, 양일에 걸쳐 우성식품에서 순회영사를 실시했다.
이번 순회영사는 플로리다 올랜도 및 마이애미, 템파 등 인근지역에 거주하는 동포들의 민원업무 편의를 제공하기위해 진행됐다.
송현애 영사는 “순회영사에서 여권, 공증, 국적 등 약 270여 건의 다양한 민원서비스를 제공했다”고 전했다.
윤수영 대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