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3일까지 로렌스빌서…캐럴·춤·유머 어우러진 온 가족 연말 공연
로렌스빌의 오로라 극장이 연말 대표 공연 ‘크리스마스 캔틴 2026(Christmas Canteen 2026)’을 오는 19일부터 12월 23일까지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친숙한 크리스마스 명곡에 활기찬 안무와 유머를 더한 버라이어티 쇼다. 오로라 극장의 오랜 연말 전통으로 자리 잡은 작품으로, 가족과 친구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따뜻한 무대를 마련한다.
올해도 크리스마스 캐럴과 다채로운 출연진의 노래, 춤을 통해 연말 분위기를 전할 예정이다. 매년 공연을 찾아온 관객은 물론 처음 관람하는 관객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연출을 맡은 케이티 챔버스 임시 예술감독은 “크리스마스 캔틴은 매년 지역사회를 하나로 모으는 특별한 힘이 있다”며 “함께 웃고 사랑하는 음악을 즐기며 소중한 사람들과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무대에는 게일런 크롤리(Galen Crawley), 러셀 알렉산더(Russell Alexander), 캔디 맥렐런(Candy McLellan) 등 배우들이 출연한다. 에이미 더피와 앤 캐럴 펜스가 음악감독을, 캔디 맥렐런이 안무를 맡는다.
공연은 로렌스빌 다운타운에 위치한 오로라 극장 내 메트로 워터프루핑 메인 스테이지(Metro Waterproofing Main Stage)에서 열리며, 모든 연령대가 관람할 수 있다.
티켓 예매와 공연 관련 정보는 오로라 극장 웹사이트 또는 매표소(678-226-622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단체 관람은 이메일(groups@auroratheatre.com)로 문의하면 된다.
윤수영 대표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