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개 지점서 지원…가재도구·사업용 물품 보관 제공
U-Haul이 최근 홍수 피해를 입은 조지아주 북부 주민과 사업주를 위해 30일간 무료 물품 보관 서비스를 제공한다.
U-Haul 애틀랜타 노스는 패닌 카운티와 인근 지역 수해 주민들을 대상으로 북부 조지아 14개 지점에서 셀프 스토리지와 U-Box 이동식 보관 컨테이너를 한 달간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수요일 밤부터 목요일 아침까지 내린 폭우로 테네시주 접경 지역 여러 마을에 침수 피해가 발생한 데 따른 것이다. 주택과 상업시설이 물에 잠기면서 가재도구와 사업용 물품 등을 안전하게 보관할 공간이 필요한 주민들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무료 이용 혜택은 신규 임대 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참여 지점의 보관 공간과 컨테이너 재고 상황에 따라 적용된다. U-Box 컨테이너는 U-Haul 시설 내 보관을 기준으로 제공되며, 자택 배송을 요청할 경우 별도 요금이 부과된다.
참여 지점은 알파레타, 뷰포드, 캔턴, 커밍, 달튼, 홀리스프링스, 재스퍼, 로렌스빌, 릴번, 노크로스, 롬, 스넬빌, 우드스톡 등 13개 도시의 총 14곳이다.
U-Haul은 미국 적십자사와 협력하는 공식 재난 대응 파트너로도 활동하고 있다. 회사 측은 재난 발생 직후 보관 공간을 신속하게 확보하는 것이 피해 주민들의 복구 작업에 중요한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U-Haul은 미국과 캐나다 내 자사 소유 시설 2,100곳에서 최소 12개월간 임대료 인상을 제한하는 요금 고정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관리 수수료와 보증금 없이 이용할 수 있으며, 무료 보관 기간 이후에도 서비스가 필요한 고객은 적용 조건을 확인하면 된다.
무료 보관 서비스 신청과 이용 가능 여부는 참여 지점 또는 지역 사무소(770-926-1340)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