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에 쓰러진 유럽축구의 꿈…20대청년, 7명에 새생명 선물
뇌사장기기증으로 7명 살린 진호승 씨 "'제2의 손흥민' 꿈꿔…어려운 사람 있으면 늘 먼저 다가가" 음주운전 차량에 유럽축구의 꿈을 빼앗긴 20대 유망주가 ...
뇌사장기기증으로 7명 살린 진호승 씨 "'제2의 손흥민' 꿈꿔…어려운 사람 있으면 늘 먼저 다가가" 음주운전 차량에 유럽축구의 꿈을 빼앗긴 20대 유망주가 ...
생후 78일 담도폐쇄증 진단받고 14개월에 30대 여성 간 이식받아 "천사님, 지켜봐 주세요!"…부모도 장기기증 희망 등록 "천사님 너무 감사합니다. 잘 지켜봐 ...
학창시절 학교 폭력을 당해 장애 판정을 받았던 30대가 뇌사장기기증으로 5명의 생명을 살리고 세상을 떠났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최성철(37) 씨가 지난 2일 강동성심병원에서 ...
뇌사 장기기증으로 4명 살린 장희재 씨 박사과정·육아 함께한 열정적 엄마…"평소 어려운 곳 기부하던 따뜻한 사람" 무용수로서 박사 과정을 밟으면서 쌍둥이 ...
기증자 이하진 씨(오른쪽). "동생이랑 사이좋게 지낼 테니 엄마도 하늘나라에서 잘 지내요" "엄마랑 마트나 공원에 놀러 갔을 때 너무 행복했는데…. 차 ...
장기기증으로 6명 살린 김도원 군 연세대 전기전자공학부 1학년 다녀…"사람 생명 살리는 일 하고 싶어해" 장기를 기증해 6명을 살리고 세상을 떠난 ...
故 이은애 씨 빈소 대학병원에서 일하던 30대 의사가 장기 기증으로 5명의 삶을 살리고 하늘로 떠났다.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은 6일 순천향대 부천병원 ...
천문학 대학교수를 꿈꾸던 15세 소녀가 급작스러운 뇌사 상태에 빠진 뒤 장기기증으로 5명의 생명을 살리고 하늘로 떠났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이예원(15·사진)양이 지난해 5월1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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