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까지 소임 다해”…30대 의사, 장기기증해 5명 살렸다
故 이은애 씨 빈소 대학병원에서 일하던 30대 의사가 장기 기증으로 5명의 삶을 살리고 하늘로 떠났다.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은 6일 순천향대 부천병원 ...
故 이은애 씨 빈소 대학병원에서 일하던 30대 의사가 장기 기증으로 5명의 삶을 살리고 하늘로 떠났다.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은 6일 순천향대 부천병원 ...
천문학 대학교수를 꿈꾸던 15세 소녀가 급작스러운 뇌사 상태에 빠진 뒤 장기기증으로 5명의 생명을 살리고 하늘로 떠났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이예원(15·사진)양이 지난해 5월1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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