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넷 카운티, ‘애디법’ 시행…스쿨 버스 안전 강화
벌금 1,000달러... 두번째 위반시 벌점 6점도 오는 8월 5일 월요일, 귀넷 카운티의 모든 공립학교가 개학하면서 지역 운전자들에게 학교 버스 통과 ...
벌금 1,000달러... 두번째 위반시 벌점 6점도 오는 8월 5일 월요일, 귀넷 카운티의 모든 공립학교가 개학하면서 지역 운전자들에게 학교 버스 통과 ...
8월 우편 발송… 10월 세금납부 마감 예정 귀넷카운티 커미셔너위원회는 2023년과 동일한 재산세액 기준(millage)평가가치 1000달러당 6.95달러를 채택하기로 결정했다. 커미셔너위원회는 16일 투표에 앞서 이 결정은 세 번의 공청회와 온라인 의견 양식을 통해 접수된 공개 의견을 수렴했다. 니콜 러브 헨드릭슨 귀넷카운티 커미셔너 의장은 “인플레이션이 ...
애틀랜타 카운티 인구 6만2,700명 늘어 520만 명 애틀랜타 지역위원회(ARC)가 10일 발표한 2024년 인구 추정치에 따르면, 애틀랜타 지역은 지난 한 해 ...
10일 오후 5시•22일 정오•오후 7시 등 총 3회 공청회 귀넷카운티 로렌시빌시가 2022년 재산세율 결정을 위해 주민들의 의견을 묻는 공청회를 3회 실시한다고 밝혔다. 로렌스빌 시는 2025 회계연도 제산세율을 작년에 채택된 세율보다 1.032밀리언 ...
27일 오전 11시-오후 3시 귀넷페어그라운즈에서 귀넷 카운티 셰리프국은 2024-25 학년도를 시작하는 데 필요한 책가방과 학용품 등을 학생들에게 제공하기 위한 ‘제4회 ...
사진=귀넷 카운티 웹사이트 부동산 가치상승… 온라인 의견수렴도 귀넷카운티 위원회가 2024년 재산세율 결정을 위해 주민들의 의견을 묻는 공청회를 3회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금년도 재산세 일반기금 감정가 1000달러당 6.95달러로 유지하기로 한 제안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을 듣기위해 열린다. 귀넷카운티는 금년도 재산세 밀리지율은 전년과 동일하지만 부동산 가치상승에 따라 지난해 보다 더 많은 세금이 예상되기 때문에 공청회를 개최해야 한다. 조지아주 법은 재산세 인상 시 세 차례 이상의 공청회를 개최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공청회 일정은 오는 Δ제1차=27일(목)오전 10시 Δ제2차=27일(목)오후 6시30분Δ제3차=7월18일(화)오전 11시 등 각각 귀넷 사법행정센터 강당에서 개최하며 온라인(링크)으로는 7월15일(월) 오후 9시까지 접수받는다 이번 공청회 결과 조정된 과세적용율은 7월 12일 오후 2시에 열리는 회의에서 최종 찬반 표결로 결정될 예정이다. ...
귀넷 카운티는 지역 주민을 물었던 여우가 광견병 테스트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이 광견병 여우는 지난 3일, 누군가를 ...
170억 달러의 비용 마련 '1%의 판매세' 징수 귀넷카운티 대중교통 시스템의 미래가 주민들의 손에 달려 있다. 오는 11월 5일 대선에서 귀넷카운티 ...
브래즐턴과 접해 있는 귀넷 카운티 북동부의 광범위한 지역에 거주하는 유권자들은 화요일(21일) 주민투표에서 57%의 최다 득표율로 새로운 '멀베리(Mulberry)'시를 승인했다. 멀베리에는 약 ...
29일 오후 6시 AAPI문화유산의 달 이벤트 개최 매년 5월 ‘아시아태평앙계(AAPI)문화유산의 달’을 맞아 귀넷카운티가 ‘아시아태평앙계(AAPI)문화유산의 달 선언문'을 공포하고 다양한 아태계 커뮤니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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