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사로 어려운이웃 돕던 50대, 장기기증으로 5명에 새 삶
선교사로 어려운 이웃을 도우며 살아온 50대 여성이 뇌사 장기기증으로 5명에게 새 삶을 선물했다. 7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에 따르면 지난달 3일 중앙보훈병원에서 김축복(59) ...
선교사로 어려운 이웃을 도우며 살아온 50대 여성이 뇌사 장기기증으로 5명에게 새 삶을 선물했다. 7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에 따르면 지난달 3일 중앙보훈병원에서 김축복(59) ...
물놀이 사고로 뇌사…"하늘에서 못 이룬 꿈 다 이루길" 스물한살 꽃다운 나이에 물놀이 사고로 뇌사상태가 된 김규민씨가 장기기증으로 5명을 살렸다. 24일 ...
목수 반종학씨, 6명에 장기기증·100여명에 인체조직기증 계단에서 쓰러져 뇌사상태에 빠진 50대 목수가 타인 6명에게 생명을 나누고 하늘로 떠났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지난해 12월 ...
지난 5월 뇌사 장기기증인 기념공간에 방문한 김보근 씨 4년전 뇌사 아들 장기 기증한 김보근씨…"누군가 잘살고 있겠구나 생각하면 기뻐" "나중에 천국에서 ...
'하트 세이버' 5회 받은 우수 구급대원…5명에게 심장 등 기증 20년간 소방 구급대원으로 일하면서 직접 자기 손으로 5명을 살린 40대 여성이 ...
미주리주 남동부의 참전용사 오빌 듀안 앨런(Orville Duane Allen)이 98세의 나이로 미국 역사상 최고령 장기 기증자로 기록됐다. 그는 평생 동안 국가와 ...
뇌사장기기증으로 7명 살린 진호승 씨 "'제2의 손흥민' 꿈꿔…어려운 사람 있으면 늘 먼저 다가가" 음주운전 차량에 유럽축구의 꿈을 빼앗긴 20대 유망주가 ...
생후 78일 담도폐쇄증 진단받고 14개월에 30대 여성 간 이식받아 "천사님, 지켜봐 주세요!"…부모도 장기기증 희망 등록 "천사님 너무 감사합니다. 잘 지켜봐 ...
학창시절 학교 폭력을 당해 장애 판정을 받았던 30대가 뇌사장기기증으로 5명의 생명을 살리고 세상을 떠났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최성철(37) 씨가 지난 2일 강동성심병원에서 ...
뇌사 장기기증으로 4명 살린 장희재 씨 박사과정·육아 함께한 열정적 엄마…"평소 어려운 곳 기부하던 따뜻한 사람" 무용수로서 박사 과정을 밟으면서 쌍둥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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