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

집행유예 중 친부 현장에서 체포 조지아주 클레이턴카운티에서 실종됐던 생후 2개월 영아가 테네시주 내슈빌에서 안전한 상태로 발견됐다. 조지아수사국(GBI)은 25일 내슈빌 메트로...

타깃·월마트·코스트코 전면 휴무 추수감사절(27일)을 앞두고 대형 유통업체와 식료품점들의 영업 여부가 공개됐다. 대부분의 빅박스 리테일러는 휴무 계획을 유지한 반면, 일부 식료품점과...

미션 아가페(회장 제임스 송)가 추수감사절을 맞아 노숙자와 저소득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따뜻함을 전하고 있다. 미션 아가페는 지난...

김치 담그고, 맛보고, 나누는 한인 사회의 따뜻한 축제…제36대 애틀랜타한인회 김치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애틀랜타한인회(회장 박은석)가 주최한 ‘제36대 애틀랜타한인회 김치페스티벌’이 지난 22일(토)...

CDC 백신·자폐 문구 수정 후폭풍 라파엘 워녹(민주·조지아) 연방 상원의원이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 보건복지부(HHS) 장관의 해임을 공식 요구하며 백신 관련...

조지아 간호계·의료계 일제히 우려 표명 연방 교육부가 간호학을 ‘전문학위(Professional Degree)’ 분류에서 제외하는 규정을 추진하면서 조지아 간호계와 의료기관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강풍·우박·폭우 예보…전국적 항공 지연 우려 추수감사절 연휴를 앞둔 이번 주, 조지아 전역에 폭풍우가 예보되면서 하츠필드-잭슨 애틀랜타 국제공항 이용객들에게 항공기 지연...

조지아주 남부 노스그랜빌에 위치한 스미스 주립교도소 재소자들에게 성탄의 사랑을 전하는 따뜻한 소식이다. 아틀란타 소명교회(담임목사 김세환)는 23일 오전 2부 주일예배에서 오는...

한인교회들... 따뜻한 식사·방한용품·생필품 전달 디딤돌선교회(대표 송요셉 목사)가 주최하고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담임목사 손정훈) 국내위원회가 주관한 ‘추수감사절 나눔과 돌봄 잔치’가 22일(토) 오전 8시 30분부터...

칠면조 가격, 평균 25~40% 인상 올해 추수감사절 식탁 물가가 전년 대비 전반적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노동통계국(BLS)에 따르면 ‘집에서 먹는 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