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권자 접촉·조기투표 참여 독려
조지아주 하원 99지역구 민주당 후보 미쉘 강이 11월 3일 본선거를 앞두고 오는 24일과 25일 지역 유권자들을 직접 만나는 방문 유세에 나선다.
강 후보 선거캠프에 따르면 24일에는 스테이시 에번스 조지아주 하원의원이, 25일에는 에이드리언 화이트 카든 주 상원의원과 커크랜드 카든 귀넷카운티 커미셔너가 함께한다.
이번 유세는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듣고 강 후보의 주요 정책을 알리는 한편, 조기투표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 후보는 생활비 부담 완화와 공교육 강화, 주거 안정, 의료 접근성 확대 등을 중심으로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다.
24일 공동 방문 유세는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집결 장소는 둘루스의 2145 Duluth Hwy, Duluth, GA 30097이다. 자원봉사 참여 등록은 온라인 신청 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25일에는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로저스 브리지 공원 파빌리온을 거점으로 방문 유세를 진행한다. 주소는 4291 Rogers Bridge Rd, Duluth, GA 30096이다.
강 후보는 “선거가 얼마 남지 않은 지금, 한 사람의 유권자를 더 만나고 한 가정의 목소리를 더 듣는 것이 중요하다”며 “주민들의 삶을 바꾸는 정치는 지역사회와 직접 소통하는 데서 시작된다. 이번 주말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이웃의 문을 두드리고, 조기투표 참여를 독려하겠다”고 밝혔다.
강 후보는 2024년 선거에서 공화당 현역 맷 리브스 의원에게 621표 차로 패한 뒤 재도전에 나섰다. 당시 리브스 의원은 1만4,812표, 강 후보는 1만4,191표를 얻었다.
강 후보는 한인 유권자들의 참여도 당부했다. 그는 “한인들의 목소리가 정치에 반영되려면 정치에 대한 관심을 표로 보여주어야 한다”며 “투표 계획을 세우고 10월 30일 조기투표 마감일까지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지아주의 이번 본선거 조기투표는 10월 30일까지 진행된다. 강 후보 선거캠프는 선거일까지 방문 유세와 전화·문자 연락 등을 통해 유권자 접촉을 이어갈 계획이다.
자원봉사 참여와 캠페인 관련 정보는 미쉘 강 후보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수영 대표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