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FOX 5 Atlanta 운전자 한인으로 밝혀져... 승객은 구사일생 둘루스에서 달려오던 열차에 트랙에 갇힌 우버차량이 충돌해 운전자가 사망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Read moreDetails사진 크레딧=AJC 오는 5월 24일 선거 교육위원 2명 선출 조지아주 최대의 귀넷카운티의 교육위원 선거가 오는 5월 24일 실시된다. 지난 주...
Read moreDetails17일 페인트 칠하고… 2500달러 기부 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회장 성경의)가 올해 처음으로 귀넷 해비타트 포 휴매니티(Gwinnett Habitat for Humanity)의 사랑의 집수리 캠페인에 동참했다....
Read moreDetails주 상원 통과, 개인 250달러, 부부 500달러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의 대표적인 선거 공약이었던 소득세 환급 약속이 구체화됐다. 하원 세입 위원회(House...
Read moreDetails조지아주 애틀랜타와 체로키 카운티에서 아시아계 6명을 포함해 8명이 총기난사로 사망한 3.16 애틀랜타 스파 총격사건이 발생한 지1주년을 맞았다 지난해 3.16 총격사건이...
Read moreDetails3.16 애틀란타 총격사건 1주기 추모행사 열려 아시안 증오범죄 방지위원회(위원장 김백규)는 3.16 애틀란타 총격사건 1주기 추모행사를 16일 오후 6시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Read moreDetails16일 전국적 추모행사열려... 소셜 미디어로 생중계 3.16 스파 총격사건이 발생한지 1년이 되는 오늘(16일) 조지아주 애틀랜타와 체로키 카운티에서 희생된 아시아계 박순정(74),...
Read moreDetails벨처 서장 후임, 재클린 카루스 부서장 내정 둘루스시는 둘루스 경찰서에서 46년 이상, 38년 간 경찰서장으로 재직한 랜디 벨처(Randy Belcher 사진)서장이 오는 7월에은퇴할 계획이라고...
Read moreDetails오는 4월1일 마감, 시간당 15달러 조지아 귀넷카운티 니콜 러브 헨드릭슨 귀넷카운티 커미셔너 의장이 첫 청소년 여름 직업 프로그램 "Career Starts...
Read moreDetails오는 4월2일 오후 5시, 노스귀넷 고등학교에서 천상의 소리 흙으로 만든 악기 제1회 선교후원 오카리나 연주회가 “미션(Mission)”을 주제로 애틀란타에서 최초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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