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하츠필드-잭슨애틀랜타 국제공항 웹사이트
14일 화요일 오전 9시-오후 5시까지
하츠필드-잭슨(Hartsfield-Jackson)애틀랜타 국제공항 국내선 터미널 아트리움에서 취업 박람회를 개최한다.
오는 14일 화요일 오전 9시부터 5시까지 공항 레스토랑과 기타 사업체가 직원을 충원하기위해 약 40개의 고용주가 2000명의 직원을 채용하는 행사를 거행한다.
주최측은 주요 채용 분야는 전문 행정 보조, 회계사, 행정 직원, 엔지니어, 소방관, 마케팅 전문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항공사 직원, 렌터카 업체, 공항내 라운지 클럽, 화물 담당 인력, 공항 시설 유지, 소매 판매 직원 그리고 공항 내 업무를 관장하는 매니저급 직원도 채용한다고 밝혔다.
취업박람회에 참석하기위해서는 사전에 온라인(링크)로 등록해야하고 마스크를 착영해야한다. 구직자 팁으로 두 가지 형태의 정부 신분증(ID)을 지참해야하고 이력서 10부 이상을 지참할 것을 권장했다.
애틀랜타 공항 취업 박람회에 대한 추가 질문이 있는 경우 communityaffairs@atl.com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