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코엑스 마곡서…남미쉘 여성회 부회장, 향군 발전 공로로 표창
대한민국재향군인회(회장 신상태, 이하 향군)는 지난 8일 서울 코엑스 마곡 컨벤션센터에서 ‘제74주년 재향군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에는 정부 관계자와 국내외 재향군인회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창설 74주년을 축하하고 국가안보와 참전용사들의 헌신을 되새겼다.
특히 대한민국재향군인회 미남부지회(회장 장경섭)도 기념식에 참석해 국내외 향군 관계자들과 교류하며 재향군인회의 발전과 화합을 다졌다.
이날 미남부지회 여성회 남미쉘 부회장은 향군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민국재향군인회장 표창을 수상했다.
장경섭 회장은 제74주년 재향군인의 날을 맞아 국가를 위해 헌신한 참전용사와 재향군인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했다.
장 회장은 재향군인회의 국가안보 수호와 참전용사 예우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미남부지회도 회원 간 화합을 바탕으로 참전용사들의 희생정신을 계승하고 한미동맹 강화와 차세대 안보의식 함양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또한 남미쉘 여성회 부회장의 표창 수상을 축하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재향군인회가 되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이 대통령 축사를 대독했으며, 정부포상 수여식과 주요 내빈들이 참여하는 국민통합 퍼포먼스 등이 진행됐다.
대한민국재향군인회는 1952년 창설됐으며, 1961년 세계향군연맹에 가입했다. 재향군인의 날은 1973년 법정기념일로 제정됐으며, 1953년 10월 8일 ‘대한민국 제대장병 보도회’로 명명된 역사를 기려 2002년부터 매년 10월 8일을 기념일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대한민국재향군인회 미남부지회는 미국 남부 지역에서 참전용사들의 명예 선양과 회원 간 교류, 한미동맹 강화 등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윤수영 대표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