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장로 초청해 음악으로 쉼과 위로 전해…
G Mission이 새롭게 단장한 그레이스 홀(Grace Hall)의 첫 공식 콘서트 ‘쉼, 그리고 다시’가 음악을 통해 위로와 회복의 메시지를 전하며 은혜롭게 마무리됐다.
G Mission과 Grace Hall이 주최·주관한 이번 콘서트는 KPCA 해외한인장로회 동노회 목회자와 장로들을 초청해 마련됐다. 사역 현장에서 쉼 없이 달려온 목회자와 장로들에게 잠시 일상을 내려놓고 음악을 통해 쉼과 위로를 얻는 시간을 선물하자는 취지다.
‘Grace On Air-은혜가 빛나는 날에’를 주제로 진행된 공연은 ‘수고한 당신’을 시작으로 ‘당신이 가는 길’, ‘당신을 위한…’, ‘그리고, 다시 한 번’ 등 위로와 회복의 메시지를 담은 순서로 꾸며졌다.
무대에는 테너 김정균, 소프라노 강지영, 특별 게스트 소프라노 장영선, 피아니스트 박유영, 씨엘로 앙상블이 참여했다.
테너 김정균과 소프라노 강지영은 ‘The Lord’s Prayer’, ‘섬마을 선생님’, ‘O Sole Mio’, ‘뱃노래’ 등을 선보였으며, 소프라노 장영선은 ‘고향의 노래’를 통해 깊은 감동을 전했다.
이어 씨엘로 앙상블의 ‘걱정 말아요 그대’와 ‘시네마 천국’, 소프라노 강지영의 ‘여정’, 테너 김정균의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 데서’ 등이 이어지며 참석자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쉼의 시간을 선사했다.
공연 마지막에는 씨엘로 앙상블의 ‘얼굴’에 이어 출연진과 참석자들이 ‘하나님의 은혜’를 함께 부르며 감사와 은혜를 나눴다.
특히 이번 공연은 새롭게 단장한 Grace Hall에서 열린 첫 공식 콘서트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단순한 음악 공연을 넘어 늘 다른 이들을 섬기고 돌보는 목회자와 장로들에게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고, 다시 사역의 자리로 나아갈 힘을 전하는 자리로 꾸며졌다.
“오늘도 수고한 당신에게 쉼을, 그리고 다시 걸어갈 힘을 전합니다.”
‘쉼, 그리고 다시’ 콘서트는 이 같은 메시지를 음악과 찬양으로 나누며 참석자들의 박수 속에 마무리됐다.
윤수영 대표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