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HDD와 정신건강 워크숍…
주민 지원 서비스·988 위기상담 알려
맷 리브스 조지아주 하원의원(공화·99지구)이 귀넷카운티 주민들의 정신건강 지원 확대와 관련 서비스 접근성 강화를 위해 지역사회와 머리를 맞댔다.
맷 리브스 의원은 17일 오후 리니아 밀러 스와니 시의원, 조지아주 행동건강·발달장애국(DBHDD)과 함께 ‘귀넷 정신건강 워크숍(Gwinnett Mental Health Workshop)’을 스와니 시청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정신건강과 중독 회복, 발달장애 문제를 지역사회 차원에서 논의하고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주정부 및 지역사회 지원 프로그램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맷 리브스 의원은 “정신건강과 중독 회복, 발달장애는 반드시 해결해야 할 중요한 필요”라며 DBHDD가 직접 귀넷카운티를 찾아 주민들과 만나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이날 맷 리브스 의원과 밀러 시의원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케빈 태너 DBHDD 커미셔너가 조지아주의 행동건강 서비스 현황과 정신건강 ‘안전망(safety net)’ 서비스 강화 방안을 설명했다. 관련 입법 및 예산 우선순위와 전문 인력 확충 문제도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어 지역 관계자들이 참여한 라운드테이블과 질의응답을 통해 정신건강 위기를 겪는 주민과 가족들을 어떻게 지원하고 필요한 서비스와 연결할 것인지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DBHDD는 현장에 별도의 안내 테이블을 마련해 이용 가능한 정신건강 및 발달장애 관련 서비스도 소개했다.
특히 이번 워크숍에서는 위기 상황에서 이용할 수 있는 ‘988 Suicide & Crisis Lifeline’도 함께 알렸다.
행사 홍보물에는 정신건강 전문가뿐 아니라 지역 주민과 지역사회 파트너들의 참여를 독려하며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지역사회의 협력을 강조했다.
맷 리브스 의원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주정부 기관과 지방정부, 전문가, 주민들이 직접 만나 정보를 공유하고 지역에서 필요한 정신건강 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윤수영 대표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