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30여 년 취재·기록…18일 추모 미사
애틀랜타 한인사회에서 30여 년간 언론인으로 활동해 온 서승건 기자가 16일 별세했다. 향년 64세.
고인은 코아타임스와 재외동포신문 등에서 기자와 칼럼니스트로 활동하며 애틀랜타를 비롯한 동남부 한인사회의 주요 현안과 동포사회의 소식을 전해왔다.
지난 1월 희귀암 진단을 받은 뒤 투병해오다 이날 숨을 거뒀다.
애틀랜타한인회 박은석 회장과 강신범 이사장은 부고를 통해 “오랜 시간 동남부 한인동포들과 함께한 언론인 서승건 기자가 안타까운 나이에 운명했다”며 고인의 평안한 안식을 기원하고 유가족에게 깊은 위로를 전했다.
유족으로는 아들 패트릭과 딸 사비나가 있다.
장례는 18일(금) 오전 11시 도라빌 애틀랜타한인천주교회에서 추모 미사로 거행된다.
<故 서승건 기자 장례 일정>
추모 미사: 9월 18일(금) 오전 11시
장소: 애틀랜타한인천주교회(Korean Martyrs Catholic Church)
주소: 6003 Buford Hwy NE, Atlanta, GA 303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