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방문 한인 건강검진·전문 의료서비스 연계 강화
조지아한인상공회의소(회장 최연철)와 중앙대학교광명병원이 조지아 한인들의 건강 증진과 의료서비스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조지아 한인들이 한국 방문 시 중앙대학교광명병원의 건강검진과 전문 의료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중앙대학교광명병원은 미국 거주 한인을 위한 특별 건강검진 프로그램을 비롯해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조지아한인상공회의소는 회원과 지역 한인들에게 관련 의료정보와 이용 방법을 안내할 예정이다.
최연철 조지아한인상공회의소 회장은 이번 협약이 조지아 한인들의 건강 증진과 한국 의료서비스 이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한인사회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번 MOU를 계기로 조지아 한인사회와 한국의 대학병원을 연결하는 의료협력 네트워크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윤수영 대표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