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호 총영사 참석… 스타트업 육성·한조지아 경제협력 확대 기대
조지아주가 2026년 9월을 ‘월드옥타 글로벌 스타트업의 달(World-OKTA Global Startup Month)’로 지정했다.
지난 1일 조지아 주의회에서 열린 결의안 선포 및 전달식에는 이준호 주애틀랜타총영사를 비롯해 박종범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월드옥타) 썬 박 애틀랜타지회장과 조중식·박형권·박남권·오유제 전 애틀랜타지회장 등 월드옥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월드옥타 애틀랜타지회 활성화 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조지아 주의회가 글로벌 스타트업 지원과 차세대 기업가 육성에 힘쓰고 있는 월드옥타의 활동을 공식적으로 지지하고 격려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준호 총영사는 축사를 통해 “한국과 조지아주의 관계가 이미 한미 경제협력의 핵심으로 자리 잡았다”며 월드옥타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스타트업 육성 활동이 양측의 경제협력 관계를 더욱 확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선포식에 이어 이 총영사는 박종범 회장과 썬 박 애틀랜타지회장 등 월드옥타 임원진과 면담을 갖고 향후 활동 방향과 글로벌 스타트업 및 차세대 기업가 육성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 총영사는 월드옥타가 글로벌 한인 경제인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국과 조지아주를 연결하고 차세대 기업인들의 세계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역할을 지속해 줄 것을 당부했다.
윤수영 대표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