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llow Us

뉴스레터 구독하기

No Result
View All Result
Friday, July 18, 2025
  • 기사제보
  • 회사소개
Newswave25 | 뉴스웨이브25 신문사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사회
  • 경제
    • 비즈
    • 부동산
    • 자동차
    • 보험
  • 주식
  • 건강
  • 문화
    • 여행
    • 푸드
  • 교육
    • 뉴스피드
    • 학원찾기
  • 종교
    • 교회소식
    • 선교지
    • 인터뷰
  • 오피니언
    • 칼럼
    • 독자마당
    • 인물
  • 뉴스웨이브 TV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사회
  • 경제
    • 비즈
    • 부동산
    • 자동차
    • 보험
  • 주식
  • 건강
  • 문화
    • 여행
    • 푸드
  • 교육
    • 뉴스피드
    • 학원찾기
  • 종교
    • 교회소식
    • 선교지
    • 인터뷰
  • 오피니언
    • 칼럼
    • 독자마당
    • 인물
  • 뉴스웨이브 TV
Newswave25 | 뉴스웨이브25 신문사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뉴스웨이브25 TV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사회
  • 경제
  • 비즈
  • 부동산
  • 자동차
  • 보험
  • 주식
  • 건강
  • 문화
  • 여행
  • 푸드
  • 교육
  • 종교
  • 오피니언
  • 칼럼
  • 독자마당
  • 인물
  • 한국 | 연예 | 스포츠
Home 한국

또 등장한 ‘고가 선물’…’참고인’ 김 여사, 피의자 전환되나

by Newswave25
April 30, 2025
in 한국, 한국/연예/스포츠
Reading Time: 1 min read

직무관련성 규명이 관건…청탁금지법상 배우자 처벌규정 없어

‘건진법사’ 전성배씨의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 사건을 수사하는 검찰이 금품 수수자로 지목된 김건희 여사를 피의자가 아닌 참고인 신분으로 둔 배경에 관심에 쏠린다.

30일 서울남부지검 가상자산범죄합동수사부(박건욱 부장검사)는 서울 서초동 아크로비스타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을 통해 윤 전 대통령 부부와 관련한 자료를 확보했다.

압수수색영장에는 전씨와 통일교 전 세계본부장 윤모씨가 공직자 직무와 관련해 공직자 배우자에게 선물을 제공한 혐의의 피의자로 적시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선물의 ‘종착점’으로 지목된 김 여사는 피의자로 적시되지 않았다. 직접수사 대상이 아닌 참고인이라는 뜻이다.

법조계에선 김 여사에 대한 명확한 혐의점이 발견되는 대로 역시 피의자로 전환될 수도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 과정에서 관건은 통일교의 청탁이 대통령 직무와 관련 있는지 규명하는 작업일 것이란 전망이 제기된다. 청탁금지법에서 금지하는 것은 공무원 등의 직무 관련성이나 대가성이 있는 청탁이기 때문이다.

윤씨가 전씨에게 김 여사 선물 명목으로 다이아몬드 목걸이와 고가 가방 등을 전달했고, 이는 통일교의 캄보디아 사업에 정부 공적개발원조(ODA) 사업 지원을 받기 위한 청탁이었을 수 있다는 게 검찰이 들여다보는 의혹의 핵심이다.

실제로 윤씨의 청탁이 이뤄진 무렵인 2022년 6월 13일 정부는 향후 5년간 캄보디아에 대한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차관 지원 한도를 기존 7억달러에서 15억달러로 늘렸으며, 윤 전 대통령 부부는 2022년 11월 캄보디아 순방에 나서기도 했다.

또 김 여사가 운영한 코바나컨텐츠를 후원하고 대통령 관저 이전 용역을 맡았던 희림종합건축사무소(희림)이 이 무렵 캄보디아에서 우리 정부가 지원한 ODA에 사업에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통일교의 청탁을 정부가 받아들여 사업상 편의를 제공한 정황으로 해석될 수 있다.

다만 일각에선 직무 관련성이 규명됐다고 해도 실제 기소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희박하다는 전망도 나온다.

청탁금지법이 공직자 배우자가 공직자 직무와 관련된 금품 수수를 금지하면서도 처벌 규정은 따로 두지 않기 때문이다.

한 고등법원 판사 출신 변호사는 “처벌 규정이 없는 이상 직무 관련성이 입증된다 해도 재판에 넘길 수 없다”라며 “만약 선물의 종착지가 김 여사가 아닌 윤 전 대통령임이 밝혀지면 김 여사를 공범으로 기소할 순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김 여사가 연루됐었던 다른 청탁금지법 위반 사건에서도 비슷한 상황이 전개됐다.

김 여사는 2022년 6∼9월 최재영 목사로부터 명품 가방을 받는 모습이 인터넷 매체 서울의소리를 통해 공개된 후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고발됐다.

하지만 검찰은 김 여사가 받은 명품 가방 등에 직무 관련성이나 대가성이 없고, 청탁금지법상 처벌 규정이 없다는 이유로 불기소 처분했다.

Tags: 건진법사김건희통일교
ShareTweet
Newswave25

Newswave25

Related Posts

연예

넷플릭스 “오겜3 1억2천만뷰·케이팝 데몬 헌터스 8천만뷰 성과”

July 18, 2025
스포츠

한국계 메이저리거 더닝, 텍사스서 애틀랜타로 트레이드

July 18, 2025
연예

‘폭싹 속았수다’ 청룡시리즈 대상…여우주연·조연상 휩쓸어

July 18, 2025
한국

[4·3세계기록유산] “금기의 역사, 인류의 성찰이 됐다”

July 18, 2025
스포츠

김혜성, 신인왕 모의투표 NL 4위…”다재다능하고 출전기회 늘어”

July 17, 2025
스포츠

“내 골프장에서 디오픈 열어라” 트럼프 요구에 R&A 난색

July 17, 2025
https://www.youtube.com/watch?v=w1U0BWUeLlo

Wave25tv

Currently Playing

허리와 척추에 좋지 않은 자세, 평소에 이런 자세로 있지 않나요?

허리와 척추에 좋지 않은 자세, 평소에 이런 자세로 있지 않나요?

영상

2025년 하반기 부동산 전망 과연 언제쯤 집 구매 해야 할까?

영상

정기적으로 검사만 받아도 예방할 수 있는 대장암

영상

운전자세를 바꾸면 몸이 편해집니다

영상

패시브 인컴과 탁월한 절세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부동산 투자 방법은?

영상

뉴스레터 구독하기

  • 기사제보
  • 회사소개

© 2021 Newswave25 무단전재, 재배포 및 이용 (AI 학습 포함) 금지 - empowered by ApplaSo Software Company.

Welcome Back!

Login to your account below

Forgotten Password?

Retrieve your password

Please enter your username or email address to reset your password.

Log In

Add New Playlist

No Result
View All Result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사회
  • 경제
    • 비즈
    • 부동산
    • 자동차
    • 보험
  • 주식
  • 건강
  • 문화
    • 여행
    • 푸드
  • 교육
    • 뉴스피드
    • 학원찾기
  • 종교
    • 교회소식
    • 선교지
    • 인터뷰
  • 오피니언
    • 칼럼
    • 독자마당
    • 인물
  • 뉴스웨이브 TV

© 2021 Newswave25 무단전재, 재배포 및 이용 (AI 학습 포함) 금지 - empowered by ApplaSo Software Company.

Are you sure want to unlock this post?
Unlock left : 0
Are you sure want to cancel subscription?
-
00:00
00:00

Queue

Update Required Flash plugin
-
00:0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