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루스 소재 아틀란타 연합장로교회(담임목사 손정훈) 교육위원회(위원장 곽상철 장로)는 31일 오후 6시 부터 ‘Team Jesus’라는 주제로 2023 할렐루야 나잇 행사를 개최했다. 아이들이 신앙 안에서 즐길 수 있는 축제로 기획된 이날 행사는 다양한 코스튬을 입고 각종 액티비티가 준비돼 할로윈 문화를 지양하고 ‘게임과 예배의 밤’으로 어린이들을 섬겼다.
윤수영 대표기자
둘루스 소재 아틀란타 연합장로교회(담임목사 손정훈) 교육위원회(위원장 곽상철 장로)는 31일 오후 6시 부터 ‘Team Jesus’라는 주제로 2023 할렐루야 나잇 행사를 개최했다. 아이들이 신앙 안에서 즐길 수 있는 축제로 기획된 이날 행사는 다양한 코스튬을 입고 각종 액티비티가 준비돼 할로윈 문화를 지양하고 ‘게임과 예배의 밤’으로 어린이들을 섬겼다.
윤수영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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