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코리안 페스티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마련된 조중식 코리안 페스티벌 명예 대회장 초청 친선 골프대회가 지난 24일 오전 8시30분 스톤마운틴 사우스랜드 골프&컨트리 클럽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한인 단체장들과 지역 인사 50여명이 참석해 코리안 페스티벌의 성공을 함께 기원했다.
‘우리는 하나(We Are One)’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코리안 페스티벌은 9월 9일 오후 6시 개막식 행사는 박윤주 애틀랜타 총영사를 비롯해 샘박 주하원 의원, 페드로 마린 주하원의원 등의 귀빈들이 참석해 축사를 전할 예정이다. 또한 비빔밥 퍼퍼먼스에 이어 코리안 페스티벌 주제곡 ’우리는 하나’로 전야제 행사가 성대하게 막을 올릴 예정이다.
윤수영 대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