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범 1년 6개월… 음악·먹거리·주민 참여 행사 마련
【뉴스웨이브25】 귀넷카운티의 신생 도시 멀베리가 오는 14일(토)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던컨 크릭 공원에서 제1회 ‘멀베리 잼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시 출범 1년 반을 기념하는 첫 공식 커뮤니티 행사로, 라이브 음악 공연과 다양한 먹거리, 지역 업체 부스, 가족 단위 체험 프로그램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방문객들은 인근 12스톤 교회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
마이클 코커 시장은 “이번 행사는 단순한 음악과 음식 축제가 아니라 멀베리 시민들이 함께 이뤄낸 성과를 기념하는 자리”라며 “멀베리는 주민들의 비전에서 출발해 시의회와 법원, 보안관 조직을 갖춘 도시로 성장했으며 강한 공동체 의식을 형성해 가고 있다”고 말했다.
축제에서는 주민들이 멀베리시의 첫 종합발전계획 수립 과정에 직접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참여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행사장에는 울라 보울스 해밀턴 밀, 실바스 타코스, 트로피컬 딜라이트, 파크사이드 뉴트리션, 와이즈 초이스 바비큐 & 케이터링 등 다양한 푸드 벤더가 참여하며, 지역 비즈니스와 단체들도 홍보 및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멀베리시는 지난해 귀넷카운티 북동부 지역 주민투표를 통해 설립된 귀넷의 최신 도시로, 이번 제1회 멀베리 잼 페스티벌을 통해 시민 화합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나설 계획이다.
윤수영 대표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