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선을 다하는 최고의 팀… Top 1% 프로듀서”
켈리 최 부동산팀(Kelly Choi & Associates)이 유명 부동산 회사 켈러 윌리엄스(Keller Williams Realty)애틀랜타 파트너-슈가로프내에서 2023년 1백만 달러 이상의 총 수수료 수입을 기록해 ‘밀리어네어 부동산 에이전트(MREA)’에 선정됐다.
켈리 최 부동산팀은 지난해 거래 매물 98개, 총 거래액 3400만 달러를 기록하며 ‘Top 1% 프로듀서’로 뛰어난 성과를 내며 탑 프로듀서상도 수상했다. 또한, 그룹 클로즈드 볼륨, 그룹 클로즈드 유닛, 그룹 총 수수료 수입 등 모두 1위를 차지했다.
켈러 윌리엄스(Keller Williams Realty)애틀랜타 파트너는 20일 오전, TPC 슈가로프 골프장 클럽하우스에서 시상식을 개최했다.
켈러 윌리엄스 리얼티는 세계 최고의 부동산 기업 중 하나로 약 19만명의 중개인을 보유하고 있다. 1983년에 텍사스 오스틴에서 시작된 이 회사는 점차 성장하며 현재는 국제적인 영향력을 키우고 있다.
켈리 최 대표는 “우리팀을 믿고 응원해주신 고객들께 감사를 드린다. 또한, 팀원들이 모두 자기 일처럼 해줬기 때문에 큰 성과를 낼 수 있었다”면서 “2024년에도 최선을 다하는 최고의 팀으로 고객의 이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장재호 공동 대표는 “고객들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우리팀이 있었기에 큰 성과를 낼 수 있었다”면서 “올 한해도 최상의 결과를 위해 함께 힘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켈리 최 부동산 전문가는 20년간 애틀랜타 지역에서 활동해왔으며, 가장 신뢰받는 부동산 전문가들을 모아 2017년에 ‘Kelly Choi & Associates’를 설립했다.
연간 수백만 달러 이상의 매출을 올리는 Keller Williams Realty – Sugarloaf의 상위 5개 그룹 중 하나로 인정받으며 주거용 및 상업용 부동산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윤수영 대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