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병철 목사(왼쪽)가 지수예 대표에게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애틀랜타 중앙교회(담임목사 한병철)가 지난 21일, 불우이웃돕기 성금 1000달러를 아시안 아메리칸센터(AARC)지수예 대표에게 전달했다.
한병철 목사는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되기 위해 지원을 결정했다”고 말하고 지수예 대표는 “중앙교회가 수년 동안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후원해 주시니 감사하다”고 전했다.
AARC는 홈리스 싱글맘들에게 렌트비와 생활비를 20여년 동안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해오고 있다.
후원 문의 : 770-270-06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