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자원봉사자도 함께 모집
대한민국재향군인회 미남부지회(회장 장경섭)는 오는 6월 25일 오후 5시 로렌스빌 소재 라루체 시어터(La Luce Theatre)에서 제76주년 6·25 한국전쟁 추모식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한국전쟁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자유와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슬로건은 “위대한 헌신으로 지켜낸 우리의 대한민국입니다”로, 전쟁의 아픔을 기억하고 평화의 소중함을 다음 세대에 전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전망이다.
행사장에서는 한국전쟁 참전용사와 가족, 지역사회 지도자, 한인 단체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참전용사들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감사의 마음을 전할 예정이다.
장경섭 회장은 “오늘날 대한민국의 자유와 번영은 수많은 참전용사들의 희생 위에 세워졌다”며 “그들의 용기와 헌신을 기억하고 감사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재향군인회는 행사 준비와 운영을 지원할 고등학생 청소년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 봉사자들은 참전용사 안내 및 의전 지원, 통역 서비스 보조, 행사장 안내, 진행 지원 등의 역할을 맡게 된다.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참전용사들과 직접 소통하며 대한민국의 역사와 자유의 가치를 배우는 소중한 교육의 장이 될 것”이라며 “봉사정신과 책임감을 가진 학생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원봉사 신청은 학생 이름, 학교, 학년을 기재해 문자(Text)로 접수하면 된다. 행사 준비 관계로 전화 통화가 어려운 경우가 많아 문자 접수를 권장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국가보훈부,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주애틀랜타 대한민국 총영사관, 조지아주 보훈처, 주한미군전우회(KDVA) 등이 후원한다.
주소: 450 Old Peachtree Road NW #201, Lawrenceville, GA 30043
청소년 자원봉사 문의: 770-572-8506 (문자 접수)
윤수영 대표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