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임원진 구성…연합·섬김 사역 강화
애틀랜타 한인교회협의회(회장 손정훈 목사)는 5일 오전 둘루스 청담에서 언론사 취재진을 초청한 가운데 신년하례식을 열고 2026년 임원진을 소개하는 한편, 새해 교협의 주요 활동 방향을 밝혔다.
손정훈 회장은 이날 2026년 교협의 표어로 ‘건강한 교회의 꿈’을 선정했다고 밝히며, “예루살렘 초대교회처럼 존경받는 건강한 교회, 모이기에 힘쓰고 소외되고 약한 이웃을 돌보며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교협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교협은 올해 부활절 새벽연합예배와 복음화대회 등 굵직한 연합 행사를 중심으로, 교회 간 교제와 연합을 도모하는 교회연합 체육대회도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교협 산하 체육선교분과(위원장 천경태 장로)는 연례 유소년 축구대회를 비롯해 중·고등부 농구대회도 기획 중으로, 다음 세대를 아우르는 선교적 사역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026년 애틀랜타 한인교회협의회 임원진은 ▲회장 손정훈 목사 ▲부회장 유에녹 목사 ▲총무 최승혁 목사 ▲부총무 김대성 목사 ▲서기 한형근 목사 ▲회계 이창향 권사 ▲감사 홍육기 장로로 구성됐다. 이사장에는 류근준 목사가 선임됐으며, 이사 서기는 최명훈 목사가 맡는다.
분과별 책임자로는 ▲예배분과 박원율 목사 ▲신학분과 김종민 목사 ▲기도분과 이제선 목사 ▲홍보분과 황영호 목사 ▲선교·전도분과 남범진 장로 ▲교육·청소년분과 김모세 목사 ▲여성분과 조세핀 정 권사 ▲장애인분과 김창근 목사 ▲체육선교분과 천경태 장로 ▲친교분과 양남숙 장로 ▲법률자문분과 이종원 변호사등이며 기타 분과 위원들은 현재 섭외 중에 있다.
교협은 “연합과 섬김을 통해 지역사회로부터 신뢰받는 한인 교회를 세우는 데 앞장서겠다”며, 2026년 한 해 동안 교회 간 협력과 사회적 책임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년 교협정기사업총회가 오는 22일(목) 오전 11시, 복음동산교회(담임목사 김대성)에서 열릴 예정이다.
윤수영 대표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