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llow Us

뉴스레터 구독하기

No Result
View All Result
Tuesday, May 13, 2025
  • 기사제보
  • 회사소개
Newswave25 | 뉴스웨이브25 신문사
  • 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 / 연예 / 스포츠
  • 교육
    • 뉴스피드
    • 학원찾기
  • 경제
    • 비즈
    • 부동산
    • 자동차
    • 보험
  • 종교
    • 교회소식
    • 선교지
    • 인터뷰
  • 영상
    • 인터뷰
    • 뉴스룸
    • 정보방
  • 라이프
    • 건강
    • 문화
    • 여행
    • 푸드
  • 오피니언
    • 칼럼
    • 독자마당
    • 인물
  • 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 / 연예 / 스포츠
  • 교육
    • 뉴스피드
    • 학원찾기
  • 경제
    • 비즈
    • 부동산
    • 자동차
    • 보험
  • 종교
    • 교회소식
    • 선교지
    • 인터뷰
  • 영상
    • 인터뷰
    • 뉴스룸
    • 정보방
  • 라이프
    • 건강
    • 문화
    • 여행
    • 푸드
  • 오피니언
    • 칼럼
    • 독자마당
    • 인물
Newswave25 | 뉴스웨이브25 신문사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 | 연예 | 스포츠
  • 교육
  • 뉴스피드
  • 학원찾기
  • 경제
  • 비즈
  • 부동산
  • 자동차
  • 보험
  • 종교
  • 교회소식
  • 선교지
  • 영상인터뷰
  • 인터뷰
  • 뉴스룸
  • 정보방
  • 영상
  • 라이프
  • 건강
  • 문화
  • 여행
  • 푸드
  • 오피니언
  • 칼럼
  • 독자마당
  • 인물
Home 문화

‘소울맨’ 샘 무어 별세…1960년대 R&B의 전설 ‘샘&데이브’ 활동

by Newswave25
January 12, 2025
in 문화, 미디어
Reading Time: 1 min read

1960년대 미국의 흑인음악 ‘솔’의 황금기에서 가장 성공적이었던 남성 아티스트로 꼽히는 샘 무어가 별세했다. 향년 89세.

뉴욕타임스(NYT)는 11일 무어가 전날 플로리다의 한 병원에서 수술을 받은 뒤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정확한 사망 원인은 불명확한 상태다.

무어는 데이브 프래터와 결성한 남성 듀오 ‘샘&데이브’ 활동으로 흑인음악의 전설이 됐다.

1966년 ‘홀드 온, 아임 커밍’으로 대중음악계에서 이름을 알린 샘&데이브는 이듬해 ‘소울맨’으로 R&B(리듬앤드블루스) 차트 정상뿐 아니라, 팝 차트에서도 2위에 오르면서 공전의 히트를 기록했다.

‘소울맨’으로 그래미상까지 받은 샘&데이브는 꾸준하게 솔 음악의 명곡을 양산했다.

1965년부터 1968년까지 솔 음악 분야에서 샘&데이브보다 꾸준하게 히트곡을 발표한 아티스트는 ‘솔의 여왕’ 어리사 프랭클린뿐이다.

미국 남부 테네시의 멤피스를 기반으로 활동했던 샘&데이브는 모타운으로 대표되는 북부의 팝적인 솔 음악과는 달리 거칠고 개성 있는 사운드를 선보였다.

특히 샘&데이브는 ‘더블 다이너마이트’라는 별명까지 붙을 정도로 열정적인 무대매너로 인기를 끌었다.

‘솔 음악의 왕’이라는 별명이 붙었던 오티스 레딩조차도 샘&데이브와 같은 무대에 서는 것을 꺼렸다는 일화가 남아있을 정도다.

다만 샘&데이브가 1969년 멤피스의 스택스 레코드에서 뉴욕의 애틀랜틱 레코드로 이적한 뒤부터 인기가 하락하기 시작했다.

샘&데이브가 다시 주목을 받게 된 계기는 1978년 ‘블루스 브라더스’가 리메이크한 ‘소울 맨’의 히트였다.

미국의 인기 쇼 새터데이 나이트 라이브(SNL) 출연자 존 벨루시와 댄 애크로이드가 남성 가수 2명의 춤과 노래를 전면적으로 부각시킨 블루스 밴드라는 아이디어를 떠올린 것도 과거 샘&데이브의 공연을 본 기억 때문이었다.

블루스 브라더스가 인기를 끌면서 원곡에 대한 관심이 확산했고, 샘&데이브의 ‘소울 맨’은 1980년대와 90년대에 각각 영화와 TV 드라마 시리즈의 주제곡으로 사용되기도 했다.

샘&데이브는 1992년 로큰롤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고, 2019년에는 그래미 평생공로상을 받았다.

Tags: 샘 무어샘&데이브소울맨솔
ShareTweet
Newswave25

Newswave25

Related Posts

문화

‘스와니 아시안 페스티벌’, 악천후… 6월 7일로 연기

May 13, 2025
문화

정명훈, ‘247년 역사상 아시아 최초’ 伊 라 스칼라 음악감독

May 12, 2025
문화

‘수감’ 조국 전대표 조명한 다큐멘터리 영화 14일 개봉

May 12, 2025
문화

NYT·로이터·쉬브스테드…전 세계 뉴스룸의 AI 실험

May 11, 2025
문화

제네시스, 뉴욕서 귀네스 팰트로와 ‘한국의 숲’ 협업 전시

May 11, 2025
독자마당

[책소개]밥을 지어요

May 9, 2025
https://youtu.be/EbOIi5iUZ2Y?si=CJaUvesrbSt6t-TF

Wave25tv

Currently Playing

디스크 원리부터 알고나면 예방하기 쉬워집니다

디스크 원리부터 알고나면 예방하기 쉬워집니다

영상

FHA융자, 나도 될 수 있을까? 25년 5월 이후 바뀔 변화는?

영상

[현장취재] 미주 한인은행의 선두주자 한미은행, WKBC 홍보

영상

[현장취재] 세계로 도약하는 K-기업들, WKBC 전시회 현장 속으로!

영상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홍보대사 정태우 “한상경제권으로 도약”

영상

뉴스레터 구독하기

  • 기사제보
  • 회사소개

© 2021 Newswave25 무단전재, 재배포 및 이용 (AI 학습 포함) 금지 - empowered by ApplaSo Software Company.

Welcome Back!

Login to your account below

Forgotten Password?

Retrieve your password

Please enter your username or email address to reset your password.

Log In

Add New Playlist

No Result
View All Result
  • 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 / 연예 / 스포츠
  • 교육
    • 뉴스피드
    • 학원찾기
  • 경제
    • 비즈
    • 부동산
    • 자동차
    • 보험
  • 종교
    • 교회소식
    • 선교지
    • 인터뷰
  • 영상
    • 인터뷰
    • 뉴스룸
    • 정보방
  • 라이프
    • 건강
    • 문화
    • 여행
    • 푸드
  • 오피니언
    • 칼럼
    • 독자마당
    • 인물

© 2021 Newswave25 무단전재, 재배포 및 이용 (AI 학습 포함) 금지 - empowered by ApplaSo Software Company.

Are you sure want to unlock this post?
Unlock left : 0
Are you sure want to cancel subscription?
-
00:00
00:00

Queue

Update Required Flash plugin
-
00:0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