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스타 트레이닝센터 김영혜(왼쪽) 대표와 김세희, 한아람 보컬 트레이너. 사진=Newswave25
13년 전통 연기·보컬 트레이닝 최강자
한국 엔터교육의 대표 ‘본스타 트레이닝센터’ 김영혜 대표와 한아람 김세희 보컬 트레이너가 애틀랜타를 방문했다.
미 동남부한인회연합회(회장 최병일)주최 ‘제40회 동남부한인체육대회’ 행사중 ‘K-Pop 커버 컨테스트’ 심사를 위해 한국에서 초청된 것이다.
심사를 담당한 김영혜 대표는 “애틀랜타 젊은이들의 매우 수준 높은 케이팝 댄스와 보컬 실력에 놀랐다”며 “애틀란타에서 이런 경연무대가 자주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라고 전했다.
김 대표는 “한국을 비롯해 해외 20곳을 운영하는 기관으로꿈과 가능성, 자신감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면서 “올바른 기초교육을 통해 그안에서 더욱 성장하는 한류스타들을 탄생시키기위해 노력하고있다”고 밝혔다.
서울에 본사를 둔 본스타트레이닝센터는 2008년에 설립됐으며 지난13년간 부활의 김태원, 정보석, 탁재훈등 명예이사장을 역임했다.
또한 카라, 마마무, 인피니트, 진세연, 아이오아이의 김소혜,구구단의 김나영, 보너스베이비, 헬로비너스, 울랄라세션, 걸스데이 등 본스타를 통해 많은 스타들이 데뷔했다
김 대표는 “자신감만 있다면 본스타 트레이닝센터는 언제나 열려있다”며 “더 큰 성장을 위해 체계적인 훈련을 받기 원하면 언제든지 연락달라”고 당부했다.
문의: 82-02-777-5252 / KakaoTalk : @본스타
윤수영 대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