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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 전복 사고, 조지아 역사상 최대 ‘1억 6200만 달러’ 합의

by Newswave25
June 27, 2024
in 로컬
Reading Time: 1 min read

2021년 귀넷 카운티에서 발생한 치명적 사고

2021년 조지아주 귀넷 카운티에서 발생한 치명적인 밴 전복 사고에 대해 1억 6,200만 달러의 합의가 이루어졌다.

사고는 2021년 4월 24일, 985번 주간고속도로와 85번 주간고속도로에서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승용차가 갑자기 차선을 변경하자 밴이 통제 불능 상태로 회전하여 전복되었고, 여성 6명이 현장에서 사망, 생존자 10명은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불길에 휩싸인 차에서 노미샤 몬로(라즈웰, 38), 앨리샤 캐롤(콜럼버스, 34), 크리스티 휫필드(마운트 에어리, 44), 애쉴리 패리스(케네소, 26), 티나 라이스(애틀랜타, 53), 로즈 패트릭(엘라벨, 34)이 현장에서 사망했으며 둘루스 48세 주민 하이디 레슬리씨는 2주 후 부상으로 숨졌다. 목격자들은 구경꾼들이 불타는 밴에서 운전자들을 구하려 했으나 불길이 빠르게 번졌다고 전했다.

피해자들은 모두 귀넷카운티에 소재하고 있는 ‘위 아 리빙 프루프(We Are Living Proof)’라는 중독 회복 프로그램의 여성들이었으며, 뷰포드에서 졸업식에 참석하기 위해 가던 중이었다.

비즐리 앨런(Beasley Allen)과 시버 해밀턴 캠벨(Shiver Hamilton Campbell) 법률 사무소는 이번 사건의 소송을 맡아 부당사망 청구 7건과 상해 청구 8건을 대리했다. 원고측 변호사들은 사고 차량인 2002년식 닷지 램(Dodge Ram)이 전복되기 쉬운 차량으로, 제대로 관리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또한, 밴의 조종 시스템 설계 결함과 연료 시스템 결함이 사고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었다. 변호사들은 연료 시스템 결함으로 인해 충돌 후 가스 및 가스 증기가 발화하여 탑승자들이 치명적인 화상을 입었다고 주장했다.

이번 합의는 조지아 역사상 단일 자동차 사고로 인한 최대 합의금으로 기록되었다. Beasley Allen의 애틀랜타 사무소 관리 변호사인 크리스 글로버는 “이번 사건은 이 팀이 얼마나 잘 작동하는지 다시 한 번 보여준다. 우리는 피해자들을 최우선으로 두었고, 그 결과가 보인다. 이 팀의 일원이 되어 정말 자랑스럽다”라고 말했다.

공동 변호인인 Shiver Hamilton Campbell의 Alan Hamilton 변호사는 “이것은 내가 처리한 사건 중 가장 비극적인 사건 중 하나”라면서 “우리 두 회사는 생존자와 사망자 가족에 대한 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수년 동안 매일 긴밀하게 협력했다. 이 사건은 법적으로나 사실적으로 매우 복잡했다. 팀의 모든 사람이 이 결과를 얻기 위해 자신의 역할을 수행해야 했다”라고 밝혔다.

Tags: 귀넷 카운티전복사고조지아합의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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