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보 ‘Cloud 9′ 전곡 라이브…수익금은 재단에 기부
조지아 출신 컨트리 가수 메건 모로니(Megan Moroney)가 고향 에덴스에서 깜짝 콘서트를 연다. 공연은 23일(월) 에킨스 포드 아레나에서 개최된다.
모로니는 SNS를 통해 “ATHENS! I’m coming home TOMORROW to play the entire album top to bottom & I can’t wait!”이라며 공연 소식을 전했다.
이번 무대에서는 지난 20일 발매된 최신 앨범 ‘Cloud 9’의 전곡을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에덴스 공연 티켓 가격은 단 9달러다. 팬들은 당일 오전 7시부터 박스오피스 앞에서 대기할 수 있으며, 판매는 오전 9시 시작된다. 한정 수량은 오후 1시부터 모로니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판매된다. 티켓은 환불이 불가하며, 온라인 구매자는 구매자 이름과 일치하는 유효한 신분증을 제시해야 한다.
공연 수익금은 메건 모로니 재단에 전달된다. 해당 재단은 학교 내 괴롭힘 방지와 정신 건강 인식 제고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한편, 모로니는 애틀랜타 스테이트 팜 아레나 공연을 확정했다. 6월 8일(월) 열리는 첫 공연은 이미 전석 매진 됐으며, 현재는 웨이트리스트(Join Waitlist) 등록만 가능하다. 취소표가 발생할 경우 순차적으로 안내가 이뤄질 예정이다. 이어질 6월 9일 공연은 현재 티켓 판매가 진행 중이다.
이번 애틀랜타 공연은 모로니의 ‘Cloud 9 Tour’ 일정의 일환으로, 대형 아레나 규모로 펼쳐지는 이번 무대는 조지아 지역 팬들에게 특별한 여름 콘서트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에덴스 공연 이후 뉴포트(켄터키), 캔자스시티(미주리), 덴버(콜로라도), 솔트레이크시티(유타), 스코츠데일(애리조나) 등지에서 연이어 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