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 내는 날, 혜택 챙기세요”
미국 연방 개인소득세 신고 마감일인 15일 ‘택스데이(Tax Day)’를 맞아 전국 주요 외식업체들이 다양한 무료 및 할인 이벤트를 선보인다.
매년 반복되는 납세 시즌 속에서 외식업계는 소비자 부담을 덜기 위한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 유치에 나서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올해도 다수의 프랜차이즈 브랜드들이 음식 할인과 무료 제공, 1+1 행사 등을 마련해 세금 신고를 마친 고객들을 겨냥하고 있다.
BJ’s 레스토랑 & 브루하우스는 15일 하루 동안 40달러 이상 구매 시 10 달러 할인을 제공하며, 매장 식사와 포장 주문 모두 적용된다. 디키스 바비큐 핏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온라인 주문 고객을 대상으로 50달러 이상 구매 시 10달러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Fazoli’s는 리워드 회원을 대상으로 베이크드 스파게티 1+1 무료 이벤트를 진행하며, 그레이트 아메리칸 쿠키는 멤버십 고객에게 쿠키 케이크 슬라이스 1+1 혜택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저지 마이크스(Jersey Mike’s)는 샌드위치와 칩, 음료를 포함한 ‘보드워크 번들’을 한정 출시했으며, Kona Ice는 15일 하루 무료 쉐이브 아이스를 제공한다.
메이플 스트리트 비스킷 컴퍼니는 구매 고객 중 프로모션 인지 증빙을 제시한 고객에게 ‘보넛’ 3개를 무료로 제공하며, Portillo’s는 13일부터 15일까지 5달러 이상 구매 시 케이크 슬라이스를 1달러에 판매한다.
또한 QDOBA는 사전 등록한 리워드 회원을 대상으로 20일부터 26일까지 엔트리 메뉴 5달러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며, Round Table Pizza는 15일부터 19일까지 전 메뉴 15%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 밖에도 Shipley Do-Nuts는 10일부터 15일까지 도넛 6개를 4.15달러에 판매하며, Sonny’s BBQ는 15일 하루 립 디너를 10.99달러에 제공한다. White Castle 역시 13일부터 17일까지 전 주문 1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전문가들은 “택스데이는 납세자들에게 부담이 큰 시기지만, 이러한 프로모션을 활용하면 실질적인 소비 혜택을 누릴 수 있다”며 “일부 혜택은 멤버십 가입이나 앱 이용, 할인 코드 입력 등이 필요하므로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한편, 대부분의 이벤트는 참여 매장에 한해 적용되며 지역 및 조건에 따라 혜택이 제한될 수 있어 이용 전 세부 조건 확인이 요구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