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20일 신청마감 남녀 누구나 참여 가능
조지아 대한탁구협회(회장 김민균)가 오는 6월에 개최되는 제42회 동남부한인체육대회에 참가 할 애틀랜타 대표 선수 선발전을 개최할 예정이다.
참가자격은 애틀랜타 인근에 거주하는 남, 여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일반부(60세이하)와 시니어부(만60세 이상) 두 개 분야로 나뉜다.
또한 전년도 우승자는 자동 출전권이 주어지며 종목별로 5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전은 3월 31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MK 탁구클럽(3170 Peachtree Industrial Blvd, Duluth, GA 30097)에서 열릴 예정이다.
신청 마감은 3월20일이며 정성아 총무(678-577-9988)와 변광래(404-988-9088)로 문자 접수하면 된다.
한편 2024년 동남부체전은 6월7일(금)-8일(토) 양일간 개최되며, 7일에는 골프대회 샤또알렌골프클럽에서 8일은 둘루스고등학교(예정)에서 경기를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