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의 날’을 맞아 귀넷 클린 앤 뷰티플(Gwinnett Clean & Beautiful)과 귀넷 카운티 고형 폐기물(Gwinnett County Solid Waste)이 주최하는 재활용품 수거 행사를 개최한다.
오는 26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2시까지 로렌스빌 소재 쿨레이 필드(2500 Buford Drive Lawrenceville, GA 30043)에서 실시한다.
이번 재활용 행사에서 수거하는 용품은 CD/DVD 플레이어, 케이블 장비, 카메라/캠코더, 금전 등록기, 휴대폰, 회로 기판, 컴퓨터, 복사기, 팩스, 하드 드라이브, 키보드, 노트북, 메인프레임, 마우스, 모니터, POS 장비, 프린터, 스캐너, 보안 장비, 서버, 스피커, 전화 시스템, 텔레비전, 단말기, 타자기, VCR 플레이어 등이며 수거된 물품은 필요한 사람에게 기증되거나 새로운 제품으로 재활용된다.
재활용 물품 수량 및 수수료는 ◁용지(복사기 종이 상자 다섯 개 제한) ◁전자 제품 (컴퓨터 요금 없음), 프로젝션 또는 콘솔 TV 개당 현금35달러, 모니터 또는 텔레비전 개당 현금15달러, 프린터 개당5달러 각 현금 ◁타이어(8개 제한, 딜러 타이어 없음) ◁페인트(10 갤런 제한) 이외 전자제품 수거는 무료이다.
주최측은 “재활용할 품목은 차량 트렁크나 뒷좌석에 놓아야 하며, 자원봉사자가 해당 품목을 수거할 것”이라면서 “용기는 반환할 수 없으므로 일회용 용기나 상자에 재료를 가져오는 것이 좋다”고 당부했다.
자원봉사자 등록은 여기를 방문해 할 수 있으며 더 자세한 문의는 귀넷카운티 고형 폐기물 관리 770-822-7141하면 된다.
한편 지구의 날은 1970년 4월 22일 미국의 상원의원 게이로 닐슨(Gaylord Anton Nelson)이 하버드 대학생 데니스 헤이즈(Denis Hayes)와 함께 1969년 1월 28일 캘리포니아 산타 바바라에서 있었던 기름유출 사고를 계기로 지구의 날 선언문을 발표하고 행사를 주최한 것에서 비롯된 기념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