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웬에 바이오의약품 시설 건립…
건설 일자리 1,000개 이상 기대
글로벌 바이오제약기업 UCB가 조지아주 귀넷카운티에 20억 달러를 투자해 새로운 바이오의약품 시설을 건립한다.
귀넷카운티 정부는 최근 로웬(Rowen) 개발지구에서 UCB의 신규 시설 부지 헌정식을 개최하고 대규모 투자 프로젝트의 본격적인 추진을 알렸다.
이번 투자는 귀넷카운티의 바이오·생명과학 산업 발전을 위한 주요 프로젝트로, 시설 운영에 필요한 330개 이상의 정규직 일자리가 새롭게 창출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시설 건설 과정에서 1,000개 이상의 건설 관련 일자리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돼 지역 고용시장과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UCB는 혁신적인 치료제 연구·개발에 주력하는 글로벌 바이오제약기업으로, 이번 투자를 통해 미국 내 사업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
신규 시설이 들어설 로웬은 귀넷카운티에 조성 중인 대규모 혁신 개발지구로, 생명과학과 첨단기술 분야의 기업 및 연구기관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조지아주 경제개발부(GDED)를 비롯해 귀넷카운티 정부, 파트너십 귀넷, 로웬 재단, 메트로 애틀랜타 상공회의소, 조지아 파워 등이 협력해 추진했다.
또한 조지아주의 직업훈련 프로그램인 조지아 퀵스타트도 프로젝트를 지원하며 기업의 인력 확보와 직업교육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이번 대규모 투자는 귀넷카운티가 첨단 바이오산업의 주요 거점으로 성장하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