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 공연·체험 프로그램 풍성… 가족 단위 참여 기대
올해로 제12회를 맞이하는 ‘귀넷 다문화 축제(Gwinnett Multicultural Festival)’가 오는 5월 2일(토) 낮 12시부터 오후 4시까지 로렌스빌 소재 슈가로프 밀스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무료로 진행되는 가족 친화형 축제로, 귀넷카운티 정부가 주최하며, 지역 경찰, 소방서, 응급서비스 등 치안기관과 이민자 커뮤니티 간의 긴밀한 관계 형성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세계 각국의 전통을 선보이는 라이브 음악과 춤 공연을 비롯해 체험형 전시가 펼쳐지며, 카운티 부서 및 지역사회 파트너 기관들이 참여해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건강·웰빙 정보 제공, 공공안전 전문가 상담, 카운티 주요 서비스 안내 등 실질적인 생활 정보도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프로그램도 다양하다. 무료 헤나 문신, 페이스 페인팅, 바운스 하우스, 트럭 체험 등 각종 체험 활동이 마련되며, 아이들이 여러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패스포트 챌린지’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주최측은 “이번 축제가 지역사회의 다양성을 함께 기념하고, 주민들이 서로를 이해하며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모든 연령대가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귀넷 경찰서 커뮤니티 업무과(678-442-6520) 또는 이메일(PDCommunityAffairs@GwinnettCounty.com)로 하면 된다.
주소: 5900 Sugarloaf Parkway, Lawrenceville, GA 30043 (슈가로프 밀스)
윤수영 대표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