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한인회 패밀리센터(소장 이순희)는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어려운 한인 동포들에게 위로금을 전달하고 있다.
15일 오전, 둘루스 소재 베이커리에서 경제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인 마상렬씨에게 위로금 500달러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우귀희 한인회 사랑의 네트웍 위원장, 하경숙 여성부장, 마상렬씨, 이순희 소장, 류재원 목사가 함께 했다.
후원 문의: 404-955-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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