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서류마감, 이메일로만 접수…
애틀랜타 총영사관(총영사 박윤주)이 지난 14일 일반직 행정직원 1명을 채용한다고 밝혔다.
채용직종 및 인원은 일반직 행정업무 1명으로 민원 영사서비스 업무 및 기타 공관 업무 등으로 공관에서 필요로 하는 행정지원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자격요건은 미국에서 기간에 관계없이 합법적으로 체류하며 근무할 수 있는 자로 ◁한국어/영어 의사 소통 가능자 ◁컴퓨터 활용능력이 우수한 자 ◁<병역법>상 병역의무자의 경우, ‘병역필’ 또는 ‘면제자’ ◁미국체류 및 신원조사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 등 공관 업무 수행에 적극적으로 임할 수 있어야한다.
또한 한국 장애인복지법과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장애인이나 상이등급 기준 이상인 지원자를 우대한다.
기본급은 관련 내부 지침에 따라 결정되며 시간외 근무 실적에 따라 수당이 지급된다. 상여금은 기본급의 연 100%를 반기별로 지급하며 의료보험료 80%를 지원해준다. 또한 1년 이상 재직시 30일분의 평균 임금을 퇴직금으로 지급된다.
지원은 오는 22일까지 이메일 접수(atlanta@mofa.go.kr)만 가능하며 채용 응시원서 접수시 지원서 및 자격증 사본 등 모든 내용을 서류는 스캔 또는 PDF 파일(서명 필수, 채용 확정시 원본 제출)로 이메일 첨부시 “행정직원 채용응시(지원자 성명)”라는 제목을 표기해야한다.
제출서류는 행정직원 채용지원서(별첨양식) 1부, 개인정보제공,이용동의서(별첨 서식2) 1부, 자기소개서(별첨서식3) 1부, 기타 경력 증명서 또는 재직 증명서 사본 1부, 보유 자격증 사본 등으로 연락처(전화번호, 이메일)를 기재해야 한다. 서류 마감은 오는 22일(화) 오후5시까지이다.
선발절차는 1차 서류심사, 2차 면접(전화 또는 화상연결 가능)이며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 및 면접일시 통보는 2월, 최종 합격자 통보는 3월초에 이뤄진다.
근무 개시일은 오는 6월말(신원조회 등 채용절차 완료 후)이며 면접심사에서 합격하더라도 신원조회에서 결격사유가 없어야 최종 채용된다.
한편 주애틀란타총영사관은 Presidents’ Day인 오는21일(월)에 휴관한다. 자세한 근무시간 및 공관 휴무일 종합 안내는 여기(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있다.
문의=404-522-1611 //서류 다운로드(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