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생 비자 ‘D/S’ 폐지·출국 유예 30일…9월 15일 시행
애틀랜타 총영사관(총영사 이준호)은 지난 7월 28일 인근 대학 한인 유학생 대표와 교수진을 초청해 미국 국토안보부(DHS)의 유학생 비자제도 변경과 관련한 긴급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이준호 총영사를 비롯해 김대환 부총영사, 성명환 경찰영사, 이정화 변호사, 이종원 변호사, 케이티 구 조지아대학교 부교수, 박인선 애크론대학교 범죄학과 교수 등이 참석해 변경되는 제도의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이번 비자제도 개편의 핵심은 F-1(학생비자)와 J-1(교환방문비자)의 체류 관리 방식이 크게 변경된다는 점이다.
새 제도는 오는 9월 15일 시행될 예정으로, F-1(학생)·J-1(교환방문) 비자의 무기한 체류(D/S) 제도가 폐지되고 원칙적으로 최대 4년의 체류기간이 부여된다. 또한 졸업 후 출국 준비기간(Grace Period)은 기존 60일에서 30일로 단축된다.
이준호 총영사는 “유학생들이 제도 변경으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정확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더 많은 유학생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윤수영 대표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