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식·입법 브리핑·주의회 방문…“누구나 참여 가능”
아시아계 미국인들의 권익 신장과 정책 참여 확대를 위한 ‘아시안 아메리칸 옹호의 날(Asian American Advocacy Day)’ 행사가 오는 3월 5일(목) 오전 8시부터 오후 2시까지 애틀랜타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아시안아메리칸정의진흥협회(AAAJ) 애틀랜타지부와 아시안아메리칸옹호기금(AAAF)가 공동 주최하며, 오전 일정은 다운타운에 위치한 센트럴 장로교회(Central Presbyterian Church·201 Washington St SW, Atlanta)에서 시작된다.
행사는 조식과 함께 프레젠테이션 및 옹호(Advocacy) 교육으로 문을 연다.
주최 측은 단체의 주요 활동과 성과를 공유하고, 현재 조지아주에서 논의 중인 주요 주정부 법안과 정책 현안을 설명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입법자들과 효과적으로 소통하는 방법과 정책 제안 전달 방식 등에 대한 실질적인 교육도 받게 된다.
오전 프로그램을 마친 뒤 참가자들은 함께 조지아 주청사로 이동해 의사당 계단에서 단체 기념촬영을 진행한다. 이어 각 지역구 주 상·하원의원들을 직접 만나 아시아계 커뮤니티의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전달하는 시간을 갖는다. 공식 일정은 점심 식사로 마무리된다.
주최 측은 “옹호 활동 경험이 없어도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학생과 학생 단체, 다양한 이민 신분을 가진 개인 모두에게 열려 있는 행사”라고 밝혔다.
또한 “아시아계 커뮤니티가 한자리에 모여 조지아의 정책 결정 과정에 적극 참여하고, 긍정적이고 지속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