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테 하루 100개 이상 납품…디저트로 인기
신제품 ‘밀키드’ 출시하며 또 한 번 입소문
둘루스 다운타운에 위치한 브런치 명소 매그놀리아 코티지(Magnolia Cottage, 대표 김진희)가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 원조 매장으로 알려지며 미동남부 한인 디저트 시장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매그놀리아 코티지는 최근 한인타운과 지역 상권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두쫀쿠’를 가장 먼저 선보인 곳으로, 특유의 쫀득한 식감과 깊은 풍미로 재구매율이 높은 디저트 브랜드로 빠르게 마니아층을 형성했다.
각종 모임과 행사에서 빠지지 않는 디저트로 입소문이 나면서 카페, 베이커리, 단체 이벤트 업계에서도 주문과 문의가 이어지고 있으며, ‘두쫀쿠’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

특히 스와니에 위치한 인기 카페 아르떼(Arte, 대표 김진)에서는 지난달부터 두쫀쿠 판매를 시작한 이후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김진 대표는 “두쫀쿠는 진열해 놓는 대로 바로 팔릴 정도로 반응이 좋다”며 “연말 이후 1월은 외식업계가 상대적으로 한산한 시기인데, 두쫀쿠 덕분에 매상에 큰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이처럼 입소문이 빠르게 확산되면서 매그놀리아 코티지는 하루 단위 납품이 이어질 정도로 생산량을 늘리고 있다.
여기에 최근 매그놀리아 코티지는 신제품 ‘밀키드’를 선보이며 또 한 번 화제를 모으고 있다. 부드럽고 달콤한 풍미에 매그놀리아 코티지 특유의 쫀득한 식감을 더한 밀키드는 출시와 동시에 고객들의 호응을 얻으며 빠르게 인기 제품으로 떠올랐다.
김진희 대표는 “처음에는 소규모로 시작했지만, 입소문으로 찾는 분들이 늘어나면서 납품 문의도 크게 증가했다”며 “재료와 식감에 대한 원칙을 지키는 것이 매그놀리아 코티지의 가장 큰 경쟁력”이라고 전했다.
매그놀리아 코티지는 두쫀쿠와 밀키드 외에도 다양한 수제 쿠키와 디저트를 직접 생산하고 있으며, 감각적인 패키지와 고급스러운 플레이팅으로 선물용, 행사 디저트, 모임용 간식으로도 인기를 끌고 있다.
지역 업계 관계자는 “요즘 둘루스 일대에서 열리는 티파티나 모임에 가보면 매그놀리아 코티지의 디저트를 쉽게 볼 수 있을 정도”라며 “이미 마니아층이 형성된 브랜드”라고 전했다.
한편 매그놀리아 코티지는 둘루스 다운타운 매장에서 직접 구매가 가능하며, 아르떼에서도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윤수영 대표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