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라 극장 ‘Haunted Happenings 2026’…
고스트 투어·공동묘지 체험·펍 크롤 등 운영
할로윈 시즌을 앞두고 로렌스빌 다운타운에서 유령 이야기와 지역 역사를 결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열린다.
오로라 극장은 오는 18일부터 11월 1일까지 로렌스빌 다운타운 일대에서 ‘Haunted Happenings 2026’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행사는 ‘Lawrenceville Ghost Tours’를 비롯해 ‘Brews & Boos Pub Crawl’, ‘Haunted Cemetery Tour’, 단체를 위한 ‘Private Tours’ 등 4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대표 프로그램인 ‘Lawrenceville Ghost Tours’는 18일부터 11월 1일까지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전문 스토리텔러와 함께 로렌스빌의 역사적인 거리를 걸으며 200여 년 동안 지역에 전해져 온 전설과 초자연적 현상, 미스터리한 사건 등에 관한 이야기를 듣는다.
21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Brews & Boos Pub Crawl’은 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열린다. 참가자들은 로렌스빌 스퀘어의 Truck & Tap, Universal Joint, McCray’s Tavern 등 3곳을 방문하며 유령 이야기와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게임 등을 즐길 수 있다. 참가비는 40달러로 각 방문 장소에서 제공되는 음료가 포함된다.
‘Haunted Cemetery Tour’는 26일부터 11월 1일까지 진행된다. 동남부에서 가장 오래된 공동묘지 가운데 한 곳을 방문해 이곳에 묻힌 사람들의 이야기와 지역에 전해지는 미스터리한 사건들을 전문 스토리텔러의 설명과 함께 살펴보는 프로그램이다.
가족이나 친구, 직장 동료 등 단체를 위한 프라이빗 투어도 운영된다. 고스트 투어와 공동묘지 투어, 펍 크롤 가운데 원하는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으며 생일 모임이나 직장 행사, 팀 빌딩 등 단체 행사로 예약할 수 있다.
모든 투어는 로렌스빌 아트 센터에서 출발한다. 고스트 투어 티켓은 성인 20달러, 어린이 15달러부터이며 공동묘지 투어는 25달러부터다.
프라이빗 투어 예약은 groups@auroratheatre.com 또는 오로라 극장 박스오피스 678-226-6222로 문의하면 된다. 행사 일정과 티켓 정보는 AuroraTheatr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수영 대표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