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CA 동노회 목회자·장로 초청…음악과 이야기로 전하는 쉼과 위로
G Mission이 새롭게 단장한 그레이스 홀(Grace Hall)의 첫 공식 콘서트로 ‘쉼, 그리고 다시’를 선보인다.
오는 15일(화) 오후 6시 30분 Grace Hall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은 KPCA 해외한인장로회 동노회 목회자와 장로들을 초청해 진행하는 Invite Only Concert다.
이번 콘서트는 사역의 현장에서 쉼 없이 달려온 목회자와 장로들에게 잠시 숨을 고르며 음악과 이야기를 통해 위로받고 다시 걸어갈 힘을 얻는 시간을 선물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늘도 수고한 당신에게 쉼을, 그리고 다시 걸어갈 힘을 전합니다”라는 메시지 아래, 늘 다른 사람을 돌보고 섬겨온 이들에게 음악으로 따뜻한 쉼을 건넨다는 취지다.
공연은 일반적인 객석형 콘서트와 달리 디너테이블 형식으로 꾸며진다. 초청자들이 보다 편안하고 가까운 분위기에서 음악과 이야기를 감상하고 서로 교제할 수 있도록 공간을 구성한다.
무대에는 Healing Talk Guide 이영주, 테너 김정균, 소프라노 강지영, 특별출연 소프라노 장영선, 씨엘로 앙상블이 함께하며 박유영이 반주를 맡는다. 성악과 앙상블 연주에 따뜻한 토크를 더해 마치 ‘보이는 라디오’처럼 관객과 출연진이 가까이 호흡하는 친밀한 무대로 꾸며질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새단장을 마친 Grace Hall의 첫 공식 콘서트라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한다. Grace Hall은 이를 시작으로 예배와 음악, 문화와 만남이 어우러지고 공연자와 관객이 가까이 소통하는 공간으로 지역사회를 섬겨나갈 계획이다.
김미선 예술 총괄이사는 “새롭게 단장한 Grace Hall의 첫 콘서트를 누구보다 쉼과 위로가 필요한 목회자와 장로님들을 위한 자리로 시작하게 돼 의미가 크다”며 “늘 누군가를 위로하고 섬겨온 분들에게 이번에는 우리가 음악으로 작은 쉼을 선물하고 싶다”고 전했다.
‘쉼, 그리고 다시’ 콘서트는 G Mission과 Grace Hall이 주최·주관하며, KPCA 해외한인장로회 동노회 목회자와 장로를 대상으로 초청 형식으로 진행된다.
윤수영 대표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