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렌스빌 도심서 히스패닉 기자 석방 촉구 시위 열려
“표현의 자유 침해… 마리오 게바라 즉각 석방하라” 지난 22일(토), 조지아주 로렌스빌 도심에서 히스패닉 언론인 마리오 게바라(47)의 석방을 촉구하는 시위가 열렸다. ...
“표현의 자유 침해… 마리오 게바라 즉각 석방하라” 지난 22일(토), 조지아주 로렌스빌 도심에서 히스패닉 언론인 마리오 게바라(47)의 석방을 촉구하는 시위가 열렸다. ...
둘루스에서 매주 수요일이면 따뜻한 손길이 전해진다. 한인 은퇴 목사들과 뜻있는 기독교인들이 7년째 히스패닉 일용직 노동자들에게 무료로 식사를 제공하며 사랑을 실천하고 ...
귀넷카운티 로렌스빌이 히스패닉 이민자들에게 인기 있는 정착지로 떠오르고 있다. 애틀랜타 저널 컨스티튜션(AJC)은 22일 보도를 통해 이민자들이 로렌스빌을 새로운 터전으로 선택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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